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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슈퍼우먼은 없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682
발행일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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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화 | 사회정책팀장

고열과 구토를 동반하는 파라 바이러스 그리고 장염이 잇따라 둘째 아이의 어린이집을 휩쓸었던 지난해 말. 어린이집 엄마들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육아휴직을 끝내고 막 직장에 복귀했는데, 회사에 가는 날보다 연차를 써야 하는 날이 더 많았던 까닭이다. 둘째의 어린이집 출석부를 펴본다. 한달 평균 결석일이 5일 남짓이다. 맞벌이 부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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