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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모이면 화제작 나온다 ‘멜체’ ‘술도녀’ 잇는 ‘서른, 아홉’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681
발행일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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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1년간 미국에서 안식년을 보낼 계획이었던 피부과 의사 미조(손예진)는 친구 찬영(전미도)이 말기암 판정을 받자 미국행을 포기한다. 그리고 그 1년을 찬영의 마지막 시간을 돌보는 데 쓰기로 결정했다. 친구 주희(김지현)는 당첨된 4등 복권을 파쇄기에 갈아버렸다. 그 행운을 찬영에게 주고 싶어 당첨금 750만원을 포기한 것이다. “내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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