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군 복무 중 부상으로 제대한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을 시작한다. 청년 유공자에 대한 지자체 맞춤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8일 ‘2022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를 발표하며 3월부터 부상으로 제대한 19~39세 청년들에게 보훈 관련 법률상담과 심리재활, 창업 일자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원스톱 상담 창구가 마련되고 ‘.. 원문보기
시는 8일 ‘2022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를 발표하며 3월부터 부상으로 제대한 19~39세 청년들에게 보훈 관련 법률상담과 심리재활, 창업 일자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원스톱 상담 창구가 마련되고 ‘..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