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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옥의 시시각각]'소액 매수 가능자'된 젊은 유권자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778
발행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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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아무 말 대잔치’ 시즌이다. 대선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된 지도 오래. 내거는 쪽은 일단 지르고 보자는 마음으로, 듣는 쪽은 어차피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 접고 넘어가는 데 익숙해졌다. 그런데도 청년층 표심을 잡으려는 각종 정책을 보면 마음이 답답해진다. 몰염치란 생각을 지울 수 없어서다. 가장 눈에 걸리는 건 각종 현금성 지..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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