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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다문화야" 선생님 말씀이 상처였습니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790
발행일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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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전학을 갔는데 선생님이 반 아이들한테 ‘이 친구는 다문화청소년이야’라고 소개했어요. 친구들이 꺼림칙해 해서 눈치가 보였어요.” (구영찬 16)
“사회 시간이었는데 중국 관련 내용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명호야 중국에 대해서 아니?’라고 물어보는데 . 엄마 나라에 대해 당연히 아는 것처럼 물어봐 곤란했어요. 전 한국에서 태어나서 중국 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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