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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지원도 젊어진다 동아리 활동비 재무교육 등 다양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812
발행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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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지원책이 달라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청 장년 등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주거부터 동아리 활동비 지원, 재무교육까지 내용도 다양하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 가구 수는 664만3,354가구로 2010년(414만2,165가구)에 비해 250만1,189가구가 더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가구 증가분의 74%에 해당하는 수치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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