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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입양' '보스턴 결혼' 서점가로 번지는 '새로운 가족'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851
발행일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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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할 것이 뻔했으므로 나는 입양 전에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았다. 아이를 입양하려면 가족 상담이 필수였기 때문에 대신 남매를 동원했다. 아이를 인계받자마자 주민센터로 달려가 출생신고를 한 것은 어머니가 아이를 다시 데려다주라고 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출판사 편집자인 백지선씨는 최근 독신으로 아이 둘을 입양해 키워낸 이야기를 담은 ‘비혼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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