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미혼모자가족’이라는 이름에 뭉뚱그려진 여성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1080
발행일
20220106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준비 없이 아이를 만나 엄마가 되었고, 주변에 도움받을 만한 자원도 없어 혼자 양육을 감당해야 하는 이들을 한국 사회는 ‘미혼모’라고 부른다. 이들이 잠시 머물며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 ‘미혼모자시설’이다.
서울 마포구가 6일 발간한 보고서 ‘비빌언덕’은 시설에서 자신의 아이와 동료를 만난 미혼모자 가족의 사례를 담은 책자다 원문보기
이전글
인권위, “장기요양요원 폭행해도 요양급여 받을 수 있어야”
다음글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 확대 외래진료센터 확대 가족안심숙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