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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출, 돼지 된 아빠 “모델 된 가족은 자신들인 줄도 모르더라”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083
발행일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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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 둘이 있는 피곳 부인의 하루는 늘 같다. 아침 식사 마련, 설거지, 침대 정리, 바닥 청소를 끝낸 후 직장으로 출근한다. 집에 돌아오면 저녁을 차린 후 설거지, 빨래, 다림질을 하고 먹을 것을 조금 더 만든다. 남편과 아이들의 하루도 똑같다. 피곳 부인에게 아침밥을 채근해 먹은 후 각각 회사와 학교에 다녀와서는 저녁밥을 받아먹고 TV를 본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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