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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 고생 끝났는데... 엄마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084
발행일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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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가 마음의 병이 너무 깊습니다. 작은 스트레스에도 설움이 폭발하면서 자기 비하에 빠지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걱정이 큽니다.
엄마는 아빠의 가정 폭력에도 가정을 지키며 저희 삼남매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아빠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엄마를 때렸고 제가 고1 때 바람나 집을 나갔습니다. 아빠는 당시 사업 문제로 상가 건물을 엄마에게 이전하고 위장 이혼을 했는데 빚이 1억 원 넘게 있던 상태였어요.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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