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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신고는 정의로운 행동 中, “이웃들 방관 말라” 재촉[특파원 24시]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072
발행일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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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가 가정폭력 신고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남의 집안 문제를 방관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가정폭력 신고는 정의로운 행동”이라면서 누구나 적극 나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혼여성 열 명 가운데 세 명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중국의 고질적 병폐를 고치려 공권력이 개입해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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