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HOME
로그인
회원가입
연구원소개
인사말
비전
조직도
연혁
로고
가족과 커뮤니티
발간현황
발간 및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연구윤리 규정
소식
공지사항
언론에 비친 사업단
뉴스레터
HK+가족커뮤니티
아젠다 개요
단계별 연구
연구프로젝트
조직도 및 사람들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 소개
노둣돌 소식
아카이브
언론DB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학술활동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
콜로키움
학술대회
차세대양성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학과 소개
전남대학교 Hompage
SITEMAP
ENGLISH
연구원소개
연구원소개
인사말
비전
조직도
연혁
로고
가족과 커뮤니티
가족과 커뮤니티
발간현황
발간 및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연구윤리 규정
소식
소식
공지사항
언론에 비친 사업단
뉴스레터
HK+가족커뮤니티
HK+가족커뮤니티
아젠다 개요
단계별 연구
연구프로젝트
조직도 및 사람들
지역인문학센터
지역인문학센터
노둣돌 소개
노둣돌 소식
아카이브
아카이브
언론DB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학술활동
학술활동
세미나
스터디
워크숍
콜로키움
학술대회
차세대양성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학과 소개
아카이브
아카이브
언론DB
가족경향
한국인의 시점(칼럼)
정책 및 통계DB
인문DB
가족커뮤니티 사업단DB
네트워크
가족
아카이브
언론DB
가족경향
가족
인쇄
SNS공유
가족
결혼
비혼
저출산고령화
돌봄
가정폭력 신고는 정의로운 행동 中, “이웃들 방관 말라” 재촉[특파원 24시]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072
발행일
20220102
SNS 공유
중국 지방정부가 가정폭력 신고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남의 집안 문제를 방관할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가정폭력 신고는 정의로운 행동”이라면서 누구나 적극 나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혼여성 열 명 가운데 세 명이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중국의 고질적 병폐를 고치려 공권력이 개입해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원문보기
이전글
최저임금 9160원 아이 낳으면 200만원 '첫 만남 이용권'
다음글
출산을 숨기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