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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밥뉴스]코로나로 불안해진 일상 커지는 가족의 소중함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1618
발행일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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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나이 들수록 더 느낀다
가족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이 나온 답은 '고맙고(55%)', '편안하다(54.2%)'였습니다. 그 다음은 '힘이 된다(52.5%)'였고요. 전국 만 13~59세 남녀 1000명이 질문에 응했는데요. 눈에 띄는 건 연령대별 반응이었습니다. 가족이 힘이 된다고 답한 연령대가 40대(60.5%)와 50대(63.5%)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10대는 40.5%, 20대는 47%에 그친 것과는 비교가 되는 부분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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