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 왕자는 없다" 스웨덴유치원 젠더교육
딸 아이가 10살 무렵이 되니, 핑크 치마를 거부하고 청바지와 블루 티셔츠를 달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자라서 성구분에 저항(?)하고 성평등에 눈을 뜨는 건가, 생각해보니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아들아이가 핑크 바지나 노란 셔츠를 입겠다고는 하지 않거든요. 그러고 보니, 미디어와 아이돌의 영향이 큰 것도 같습니다. 원문보기
딸 아이가 10살 무렵이 되니, 핑크 치마를 거부하고 청바지와 블루 티셔츠를 달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자라서 성구분에 저항(?)하고 성평등에 눈을 뜨는 건가, 생각해보니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아들아이가 핑크 바지나 노란 셔츠를 입겠다고는 하지 않거든요. 그러고 보니, 미디어와 아이돌의 영향이 큰 것도 같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