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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좋더라” 쫌 앞서가는 가족과의 수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400
발행일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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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서 60대, 1인 가구에서 3대 가구까지 10가구 27명 모여 살아




집이 있어도 걱정, 없으면 더 걱정인 세상. 치솟은 집값은 1인 가구는 물론 중산층마저 집값의 노예 또는 전세 난민이 되게 했다. 함께 사는 법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관계가 단절된 도시의 집은 다양한 갈등의 장이 됐다. 수년 전부터 ‘공동체주택’이 하나의 대안으로 거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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