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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화국, 가족이 위태롭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397
발행일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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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들 재생산 위기로 일자리 찾으러 서울로 몰려 1인 가구 급증




대구에서 서울로, 다시 경남 거제에 터를 잡았다가 다시 서울로.

해양플랜트 엔지니어 출신인 최성민씨(41 가명)의 주소는 주기적으로 바뀌었다. 대구의 한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서울에 본사를 둔 대기업에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서울과 지방을 전전하는 삶이 계속될 것이라고는 예..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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