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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주 돌봐줄 곳 찾습니다” 개학 연기로 입양 가정 구하는 싱글맘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2393
발행일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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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개학 연기로 길어진 돌봄 공백을 해결하지 못해 급기야 이 기간 자녀를 대신해 키워줄 가정을 찾는 학부모가 나왔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국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개학을 이달 23일로 미루면서 각종 돌봄 대책을 내놨지만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는 역부족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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