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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플랫한 생활](3)법적으로 ‘남’이지만 한 지붕 아래 모인 그들 “우린 가족”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365
발행일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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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도는 우리를 미완성이라 하지만



비혼 여성 셋 모여 사는 ‘하오까’
“서로 돌볼 수 있는 혈연 이상 관계”
병원 관공서는 ‘진짜 가족’ 요구



‘가족’이라고 하면 결혼한 여성과 남성, 혹은 이들이 낳은 자녀들로 이뤄진 조합을 상상하기 쉽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틀 밖에서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조금씩 다른 관계의 그물로 엮여 살아가는 이들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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