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한부모 가족 절반가량 “코로나 사태로 생계 끊겨 힘들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2386
발행일
20200319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싱글맘 A(35)씨는 3개월째 소득이 한 푼도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5주간 미뤄지면서 손님이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전기세, 가스비, 가게세가 몇 달씩 밀려 점포를 운영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고, 가사도우미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A씨와 같은 구직자가 한꺼번에 몰려.. 원문보기
이전글
[언니들의 플랫한 생활](3)법적으로 ‘남’이지만 한 지붕 아래 모인 그들 “우린 가족”
다음글
가족 아닌 가족, 서로를 돌보는 ‘사람’이 복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