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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닌 가족, 서로를 돌보는 ‘사람’이 복지다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2401
발행일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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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하나, 황선우 작가가 쓴 책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는 제목 그대로, 두 여자가 한집에서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은 자매나 모녀도 아니고 먼 친척 사이도 아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고, 법적으로 공인된 관계도 아니지만, 이들은 서로를 ‘가족’이라 부른다.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마련했다. 대출금도 함께 갚아나간다. 아플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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