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물리적(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청소년들의 ‘가족 갈등’도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를 운영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100일간 접수된 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족 갈등’ 상담이 직전 100일에 비해 10% 증가했다고 2.. 원문보기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를 운영하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100일간 접수된 상담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족 갈등’ 상담이 직전 100일에 비해 10% 증가했다고 2..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