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임대주택 쫓겨나 여관 전전 새터민 다문화가족의 눈물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349
발행일
20200515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김용철(52 가명)씨네 다섯 식구의 집은 여관이다. 지난 7일 경기도 광명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임대료가 밀려 쫓겨난 김씨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부인 나지라(48 가명)와 좁디좁은 여관방에서 10대 아이 셋을 돌보고 있다. 밤이 깊어지면 김씨는 여관 바닥에 이부자리를 편다. 침대에선 나지라와 초등학생인 막내 아들이 자고, 김씨는 바닥에서 중학생인 둘째 아들.. 원문보기
이전글
코로나로 집콕 탓 청소년 고민 상담 ‘가족과 갈등’ 늘어
다음글
“농인 가족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