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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명 중 9명 “나와 가족도 차별하거나 당할 수 있다”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332
발행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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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권위 조사 70%가 “경험”
ㆍ코로나19 영향 더 민감해져
ㆍ88%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

시민 10명 중 9명은 혐오와 차별이 자신에게도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면서 ‘차별민감성’이 높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3일 ‘2020년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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