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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피라미드’ 가장 밑바닥을 떠받치던 엄마의 ‘탈가족 선언’[플랫]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2286
발행일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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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MBC 가족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가부장적인 남편의 억압 속에 살아가던 여순자(김혜자)는 김국환의 노래 ‘타타타’를 따라부르며 겨우 시름을 달랬더란다. 이 작품을 쓴 김수현 작가는 2008년 작인 KBS <엄마가 뿔났다>에서 이 ‘인고의 국민 어머니’가 가족 안에서의 의무를 참다못해 ‘주부 안식년’을 선언하는 모습을 그린다. 주인공 김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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