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달장애인 가족 휴가비 지원을 이달부터 시행하면서 개별 가족 여행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전엔 캠프 등 단체여행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등 상황을 감안했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 3만3000명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0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서울시는 10일 “서울시 3만3000명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0년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