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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최대 12일간 기관서 돌봐준다 가족 정신과 상담시 건보로 지원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2307
발행일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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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을 돌보느라 지친 가족을 위한 ‘치매 환자 가족 휴가제’가 2025년까지 연간 12일까지 늘어난다. 또 2023년부터는 치매 환자 가족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 건강보험으로 비용 절반을 지원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2021~2025년) 치매관리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치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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