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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 90%는 가족 주치의가 담당"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2301
발행일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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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주치의가 요람부터 무덤까지 모든 환자를 본다. 문지기로서의 책임이 크다. 우울증 치료의 90%가량도 가족의가 담당한다.”


덴마크의 코펜하겐 지역에서 가족 주치의를 하는 토마스 빌헴 삭실드는 29일 이렇게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에서다. 이 세미나는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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