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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심리부검 해보니 4050 여성 ‘가족 스트레스’ 컸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2198
발행일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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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대 여성 ㄱ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자신과 어머니를 때리거나 흉기로 위협하는 가정폭력 피해 속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집을 나와 편의점, 주방 보조 등의 일을 전전하다 자신보다 10살 많은 남성을 만나 임신했지만, 남편이 외도를 일삼아 결혼 생활은 8년 만에 끝났다. 이혼 뒤 안정적인 일자리는 얻기 어려웠고, 남편은 양육비를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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