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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만에 나타나 자식 목숨값 챙긴 친모... "이게 상속 정의인가요"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73
발행일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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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붕 아래 살면서 엄마를 돌본 건 딸들인데, 남동생만 집을 물려받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 ★
이숙희(가명 66)씨는 40년간 머물러온 보금자리가 최근 들어 낯설어졌다. 함께 모시고 살던 엄마가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뒤 집주인이 남동생 희철(가명 61)씨로 바뀌면서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2층짜리 주택은 남매가 부모님과 한데 모여 살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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