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시, 광화문역 4번 출구 앞.
그 시간 그 장소에서는 어김없이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한다. ‘친족 성폭력을 말하고 공소시효 폐지를 외치는 단단한 사람들의 모임’ 공폐단단에서 진행하는 시위다(줄여서 매마토 시위라고도 한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도, 각종 혐오 세력의 집회로 광화문광장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묵묵히 3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원문보기
그 시간 그 장소에서는 어김없이 친족 성폭력 공소시효 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한다. ‘친족 성폭력을 말하고 공소시효 폐지를 외치는 단단한 사람들의 모임’ 공폐단단에서 진행하는 시위다(줄여서 매마토 시위라고도 한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도, 각종 혐오 세력의 집회로 광화문광장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묵묵히 3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