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서 우리 딸 자랑스럽다고 무척이나 좋아하셨어요.”
전남도 지방임기제(7급 상당) 공무원으로 임용돼 2일 처음 출근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정민정 씨(29)는 3일 “첫날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전남도 공무원이 된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밝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외국인 이주여성이 전남도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은.. 원문보기
전남도 지방임기제(7급 상당) 공무원으로 임용돼 2일 처음 출근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정민정 씨(29)는 3일 “첫날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전남도 공무원이 된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밝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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