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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왜 아이들을 죽였나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69
발행일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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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형! 많이 고마웠고 행복했어. 하늘나라에서 우리 많이 봐줘. 사랑해. 거기에서 행복하게 지내.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안녕!”

지난 12월 18일 전북 익산 팔봉동 주택가에 있는 한 카페를 찾았다. 카페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유리문에는 남매의 친구가 쓴 것으로 보이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문고리에는 국화 한 송이가 가로 놓였다. 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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