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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팅커벨’ 돌보는 단짝 피터팬들 새 가족 만날 때까지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71
발행일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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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영하 10도의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온 토요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팅커벨프로젝트 입양센터’ 앞에는 작은 입김을 내뿜는 강아지들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산책에 나선 개 15마리, 사람 20여 명으로 작은 마당이 가득 찼다. 개들은 산책줄을 잡은 사람에게 ‘왈왈’ 짖으며 출발을 재촉했다. 보호소의 개들이 동시에 산책하는 일은 드문데 한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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