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강주안의 직격인터뷰] 일본보다 심각한 한국 은둔 청년 부모도 함께 치유해야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71
발행일
20231222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한 일 은둔 청년 지원 활동가 오오쿠사 미노루 씨 우리나라의 고립 은둔 청년이 54만명에 이른다고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른 사회적 손실이 연간 약 7조원이며 은둔 청년 4명 중 3명이 자살을 생각해봤다는 내용이 충격을 던졌다. 사단법인 ‘씨즈(Seeds)’의 오오쿠사 미노루(47) 팀장은 2012년부터 일본과 한국의 은둔 청년을 돕는 활.. 원문보기
이전글
“출산 육아 부담 ‘제로’로” 가족친화 경영 힘주는 대한항공
다음글
유기견 ‘팅커벨’ 돌보는 단짝 피터팬들 새 가족 만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