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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주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 성’을 따랐다고 할 수 있도록”[‘엄마 성 빛내기’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78
발행일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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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김씨 아버지와 경주 김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선경씨(62)는 아버지 성인 의성 김씨를 따랐다. 선경씨는 사성김해김씨인 남편과 1988년 결혼했고 10개월 만에 딸 김준영씨(35)를 낳았다. 준영씨는 아버지의 성인 사성김해김씨를 따랐고 대를 거듭할수록 선경씨의 어머니 성인 경주 김씨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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