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들이 보낸 열댓개 사연에 스튜디오 책상을 둘러싸고 마주 앉은 진행자들이 맞장구를 치며 웃고 울었다. 이야기에 딱 맞는 음악도 흘러나온다. 노래는 한국어뿐 아니라 베트남어 중국어 등 다양하다.
지난 8일 세종시 반곡동 세종FM방송 스튜디오에서 올해 마지막 녹음 중이었던 <온가족 수다방 다정다감> 제작진들을 만났다.
여느 라디오 제작 현장과 크게 .. 원문보기
지난 8일 세종시 반곡동 세종FM방송 스튜디오에서 올해 마지막 녹음 중이었던 <온가족 수다방 다정다감> 제작진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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