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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용 느는 ‘시커버리’ 이면에 ‘출산 포기 소득 격차’ 어두운 그늘

언론사
경향신문
조회수
74
발행일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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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차장급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원 김모씨(44)는 내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을 생각하면 고민이 많다. 당장 겨울방학에 아이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일하는 엄마 탓에 필요한 교육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늘 미안하다. 직장일이라고 만족스럽게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김씨는 “직장에서도 직급이 높아질수록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받는데, 일에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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