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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30대 ‘영끌 부부’ 요즘 잠 못 이룬다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69
발행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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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A씨(31)는 내년 출산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임신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를 샀는데 다음 달부터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만 매월 300만원이 나가기 때문이다. A씨는 “맞벌이 부부 소득에 맞게 대출을 받았는데 육아휴직을 하면 한 명의 급여가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며 “그렇다고 서둘러 복직을 하자니 베이비 시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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