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닫기
아카이브

가족

  • 홈
  • 아카이브
  • 언론DB
  • 가족경향
  • 가족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경단녀서 꽃가게 사장님으로 "지방은 기회의 공간" [지방시대 지방영웅]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70
발행일
20231127
SNS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카카오 스토리 공유하기
“서울이 꼭 정답일까요?”
15일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꽃가게 ‘두리하나 플라워’에서 만난 임효백(41)씨가 자신이 만든 화사한 꽃을 보여주며 말했다. 목포에서 태어나 한때 ‘서울살이’를 했던 그는 7년 전 고향으로 다시 내려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한 목포시의 청년창업 지원금 1,400만 원, 그간 모은 돈을 털어 2억5,000만 원의 종.. 원문보기
이전글
[단독] 60대 이상도 무려 84%가 "다양한 결혼제도 인정해야"
다음글
지자체 5곳 중 1곳, 독자적 ‘1인가구 정책’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