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지역의 123개 공공시설의 ‘다둥이 할인’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된다.
17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다자녀 가구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하기 위해 17개 조례 개정을 추진해 현재 10개 조례의 개정이 완료됐다.
조례 개정에 따라 강남 지역에서는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시설 7곳과 지역정보화.. 원문보기
17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다자녀 가구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하기 위해 17개 조례 개정을 추진해 현재 10개 조례의 개정이 완료됐다.
조례 개정에 따라 강남 지역에서는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시설 7곳과 지역정보화..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