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 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24일 인구톡톡위원회(옛 인구2.0위원회) 실행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논의를 통해 산모 '신생아건강관리사업의 소득제한을 내년 1월부터 폐지하기로 확정했다. 기존 사업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출산가.. 원문보기
도는 24일 인구톡톡위원회(옛 인구2.0위원회) 실행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논의를 통해 산모 '신생아건강관리사업의 소득제한을 내년 1월부터 폐지하기로 확정했다. 기존 사업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출산가..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