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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빈곤가구 91% “만성질환자 있다” 28%는 “치료 포기”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74
발행일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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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사는 ㅈ(60)씨는 기초생활수급자다. 그는 정부에서 주는 생계급여로 근근이 생활을 하면서 수급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마다치 않는 생활인이다. 하지만 예순살이 되는 즈음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노후를 대비한 통장 잔고가 거의 없는 데다, 아픈 곳도 점차 늘기 때문이다.

ㅈ씨처럼 생..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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