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이 ‘2인 가구’부터는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받은 ‘2022년 에너지바우처 패널 조사’ 보고서를 보면 ‘2.. 원문보기
4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받은 ‘2022년 에너지바우처 패널 조사’ 보고서를 보면 ‘2..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