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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아픔 공감 못하는 여가부 수장 후보[기자의 눈/김소영]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78
발행일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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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지명 당일인 13일 “여가부는 대통령이 폐지를 공약한 부서다. 하지만 존속 기간 동안 아이 돌봄, 청소년 보호, 미혼모,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간 김 후보자의 발언은 여성과 다문화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를 이끌 자격이 있는지 되묻게 한다. 아무리 문 닫을 역할일지라도 정책 대상..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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