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중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물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인 가구 증가를 비롯해 가구원 수 변화가 수돗물 사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장기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2021년 한 해 동안 51만 가구, 123만 명의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결과, 가구원 수에 따른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1인 가구가 2.. 원문보기
서울시는 1인 가구 증가를 비롯해 가구원 수 변화가 수돗물 사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장기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2021년 한 해 동안 51만 가구, 123만 명의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결과, 가구원 수에 따른 1인당 하루 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1인 가구가 2..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