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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만 내요" 非친족 가구 50만 피 안 섞인 그들 사는 법

언론사
중앙일보
조회수
74
발행일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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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6개월 차인 노무사 옥모(30)씨는 서울 관악구의 원룸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건 선택지에 없었지만 서울 집값이 상상 이상이었다. 사정을 들은 대학 친구가 자리 잡힐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자고 제안했다. 옥씨는 “방을 구할 때까지만 머물자는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눌러앉게 됐다”며 “친구가 50만원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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