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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범죄 예방까지 가족 몫이라는 시선 힘들다”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89
발행일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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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지자 ‘(가해자) 가족은 뭐 했냐’는 비난이 쏟아지더라고요. 최선을 다해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힘든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와 지적장애가 있는 오빠를 둔 김아무개(46)씨는 9일 한겨레에 “정신장애인 관리 책임을 가족에게만 돌려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정신장애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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