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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동성부부’ 축복의 만삭 파티 “네 작은 발, 세상에 큰 자국”

언론사
한겨레
조회수
446
발행일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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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망사로 된 치마를 입고 등에 날개를 단 ‘트랜스젠더 여성’ 세레나와 ‘기혼 레즈비언’ 루신다가 하얀 봉에 매달린 흰색 종이 인형을 여러 차례 두드렸다. 종이 인형이 터지지 않고 바닥에 떨어지자, 세레나가 종이 인형을 들어 아랫부분을 뜯었다. 이어 분홍색 종이 가루가 우수수 떨어졌다.



세레나가 말했다. “여러분, 라니의 섹스는 여성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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