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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정에 색안경 씌운 방송 [삶과 문화]

언론사
한국일보
조회수
132
발행일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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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회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염기정(이엘)은 얼마 전 있었던 소개팅 얘기를 하며 화를 낸다. “야, 내가 한 번 갔다 온 건 암말 안 해. 요즘 세상에 그게 뭐 흠이야? 근데 애 딸린 홀아비가 말이 되냐?” 주선자가 혼자 애 키우는 남자를 소개해 주었다는 말이다. 마침 옆 테이블에서는 조태훈(이기우)이 딸을 데리고 고기를 먹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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