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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속내-아픔, 얼마나 아시나요?

언론사
동아일보
조회수
142
발행일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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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뒤 다른 남자를 만나 재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다에코(기무라 후미노). 그의 일상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게이타가 불의의 사고로 죽으며 산산조각난다. 가족들은 모두 게이타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아이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지려고만 한다. 심지어 다에코가 재혼한 남편의 ‘진짜 아들’을 낳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까지 여기..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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