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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없어도 고립되지 않고 존엄하게 살 수 있는 사회

언론사
일다
조회수
151
발행일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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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가족, 너무나 경제적이고 불평등하고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퀴어가족정치’는 기존 이성애중심적이고 성별이분법적인 가족의 협소한 정의를 폐지하면서 가족을 확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삶을 맡기는 가족주의를 넘어서 시민적인 유대와 연대를 확장하는 정치적인 실천이다. 이를 위해서, 가족을 사적인 영역이 아니라 불평등의 의제이며 사회적인 의제로 제기하는 정치의 장을 퀴어가족정치로 규정할 수 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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